[해결] Win 10 Win 11 USB 프린터 공유시에 생기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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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0, 윈도우 11 USB 프린터의 공유시에 문제가 발생되었다.

 

1. 0x00000709 Win 10, Win 11

 

먼저 Win 10 의 경우는 되게 간단하게 해결이 되는데

 

편의상

프린터를 공유하는 PC를 A

프린터를 공유하는 PC를 B

로 지칭하겠다

 

먼저 A PC 에서

 

제어판 > 프로그램 및 기능 > Windows 기능 켜기/끄기 에 진입

 

 

SMB 관련 기능을 모두 키고 

 

CMD 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하여

REG ADD "HKLM\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Print" /v RpcAuthnLevelPrivacyEnabled /t REG_DWORD /d 0 /f

해당 문구를 입력한다.

 

작업이 완료 된 후 PC를 재부팅 하여  B PC에서 프린터를 공유 받아 사용하면 된다.

해당 문구를 입력하기 귀찮을 수 있기에 txt 파일을 첨부한다.

윈도우 10 프린터 공유.txt

0.00MB

 

에러 코드

1. 0x00000709 Win 10, Win 11

2. 0x0000006ba Win 11

 

 

두개의 에러코드를 만나 해결을 해야했던 상황

구글을 통하여 레지스트리와 패치 문구를 얻어 공유한다.

 

여기서도 편의상

프린터를 공유하는 PC를 A

프린터를 공유하는 PC를 B

로 지칭하겠다.

 

먼저 해당 작업을 하기전 Win 10 과 같이 SMB 설정이 활성화 되어 있어야 하며

네트워크 및 공유 센터 > 고급 공유 설정 변경의 옵션이 아래 사진 처럼 적용 되어있어야 한다.

 

 

1. 작업을 완료할 수 없습니다(오류 0x00000709) 해당 문제가 발생할 경우

A 와 B PC에 동일한 조치를 해주어야 했는데

 

1. 윈도우11 - 프린터 RPC 연결 명명된 파이프로 변경 - RpcUseNamedPipeProtocol.reg

0.00MB

2. 윈도우11 - 프린터 RPC 들어오는 연결 수신 - RpcProtocols.reg

0.00MB

3. 윈도우11 - 프린터 RPC 바인딩 인증 끄기 - RpcAuthnLevelPrivacyEnabled.reg

0.00MB

 

세가지의 레지스트리를 순차적으로 실행 하여야했다.

레지스트리를 순차적으로 실행 한 후 B에서 공유를 받아 사용하면 709에 대한 에러코드는 사라진다.

단, 

 

2. 0x0000006ba 에러가 발생할 경우

프린터 스풀러의 설정을 손봐주어야 하는데

프린터 스풀러 적용.txt

0.00MB

 

해당 파일을 받아 CMD(관리자 권한) 에서 실행하여 적용 후 재부팅(권장)하여 적용하면

에러가 해결되며, 사용이 가능하다.

 

이상 구글을 통하여 알게 된 내용을 경험과 함께 공유 한다.

각 파일들 중 레지스트리는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star-com&logNo=223000167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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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블로그에서 다운로드 받아 업로드 하였다.